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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일상다반사

시작..수시

# 시작

시작은 언제나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이지만
이번 시작은 설레임만 있을 뿐 두렵지 않다

# 수시

드디어 박샘께서 자기 소개서를 손봐주셨다.
처절하게 고쳐지더군.
이 일기장이 끝날 무렵에, 난 어디에 있을까

학교 독서실에서 나오고 싶다.
연세대 기계공학과 합격
인천 인하사대 부속고 이진우...

# 내 생일

아..오늘이 내 생일이구나..
깜빡했다. 아무도 축하를 안해주니 원..
내 자신도 이번에는 무감각했다..
1년 만 지나라..내년에 축하해줄게.
진우야..미안하다..
난 정말 1학기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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