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닿을듯 말듯한 꿈이
이제 눈 앞으로 다가온 느낌
제대로 쥐어잡을 수 있을까
이대로 놓치는건 아닐까
걱정이 많긴 하지만..
긴장 풀고 열심히 잘하자
힘내라, 이진우
다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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