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정말 확 잘라버렸다.
음..뭐..도 자라겠지.

독서실에 지금 세 명
대원. 범준. 그리고 나.
썰렁하다.
난 한 시간 뒤에나 가야겠다.
피곤해서.걍..지금 가버릴까..
글쎄..글쎄..글쎄...

'끄적끄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제공격  (0) 2001.03.04
Beyond the time  (0) 2001.03.02
새로운 시작  (0) 2001.02.20
평범  (0) 2001.02.18
Tense  (0) 200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