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을 읽고..
* 1997년에 쓴 글..중1
다른 갈매기들은 먹기위해 날지만 조나단은 날기위해 먹는 것인 셈이다.조나단은 더 빨리 날기 위해밤까지 연습을 한자 그리하여 그 누구 보다도 더 빨리 날 수 있게 된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성취감.누구나 다 맛보았을 것이다.그성취감을 위해 우리는 매일 조나단처럼 노력을 하는 것니다.하지만 먹는 것이 목적인 다른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이해 하지 못하고 무리에서 추방시킨다.추방당한 조나단.결국 그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다른 목표,세계를 추구했던 것이다.추방을 당하고도 그는 나는 연습을 그만두지 않났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과 똑같은 세계를 추구하는 갈매기들과 만나고 또한 설리반,치앙이라는 훌륭한 스스을만나고 그들에세서 여러 가지 어려운 비행연습을 배우게 된다.그리고 어느날 치앙이 사라지자 조나단은 자신이 추방당했던 갈매기 무리로 돌아가게 된다.자신의 옜모습과 같았던 제자 설리반과 함께.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은 한전된 육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임을 깨닫게된다. 그 뒤 조나단은 플레처에게 그곳의 스승을 맡긴 뒤 떠나게 된다.
이 글에서의 갈매기들을 바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다.그 속에선 다른 갈매기들과 같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잇고 조나단과같이 다른 삶들과는 다른,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있다.
다른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그 해답은 설리반이 말한 ‘가장 높이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에있다.눈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지않고 먼 미래를 바라보는 여유,자신이 좋아하는 것을하고 그것을 이룩하기위한 노력,그 뒤의 성취감.이런 것들이 조나단과같은 삶을 만드는 것이아닌가 생각이든다.
그렇다면 나의 위치는 어디일까? 다른 갈매기들처럼 눈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고 먼 앞은ㄹ 내다보는 여유는 없는 것일까?만약 그렇다면 빨리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룩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세상은 가장 높이 날아 멀리 보는 사람들에의해 풍요로와지고 발전되어왔다.에디슨,포드 뉴튼,아인슈타인등이 바로 그런사람들이다.나도 멀리보는 여유를 갖고 이 사람들을 본받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