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일상다반사
바빠졌다..
lainy
2009. 2. 4. 22:52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외출 준비하고..7시부터 8시까지 회화학원 가고..8시 반 까지 은행가고..6시까지 일하고..화목엔 과외를 8시부터 10시까지 하고..정말로 바빠지니까 음악이고 뭐고 노는 거고 뭐고 다 못하게 되는구나. 뭔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 은행가서 개념없이 시간 보내는 것만 빼면..
한자공부좀 해야하는데..토익준비도 해야하고..유통관리사도 봐야하는데..저녁에 뭔가 좀 해야하는데..힘들어서 도통 아무것도 못하니 이건 뭐 여름인턴때랑 다른게 뭐가 있나..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야하는데..아침 시간엔 이제 매일 6시에 일어나서 회화 학원 다니니까 충실하게 쓰는 것 같고..화목 저녁시간은 과외로 보내고..월수금 저녁을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겠다..
한자공부좀 해야하는데..토익준비도 해야하고..유통관리사도 봐야하는데..저녁에 뭔가 좀 해야하는데..힘들어서 도통 아무것도 못하니 이건 뭐 여름인턴때랑 다른게 뭐가 있나..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야하는데..아침 시간엔 이제 매일 6시에 일어나서 회화 학원 다니니까 충실하게 쓰는 것 같고..화목 저녁시간은 과외로 보내고..월수금 저녁을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