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지난밤 꿈
오늘꿈
lainy
2009. 1. 4. 13:00
방금 침대에서 잠들었을 때 꾼건데..
결혼을 했다. 아내는 굉장히 아름다운 서구적 미인..아기도 있더라. 아기가 껌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나는 아기의 치아 건강?을 생각해서 껌을 안주겠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친구 6인방이 기다리니까 가보겠다고 했다. 친구들 앞에서 우리의 애정을 과시하기 위해 볼에 서로 키스를 했다.
껌을 뱉으려고 했는데 잘 안뱉어져서 휴지로 떼어냈는데 지저분하게 붙어있었다.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버리려는데 어떤 치마입은 할머니가 들어오신다.
이건 뭘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