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지난밤 꿈

오늘 꾼 꿈..

lainy 2008. 9. 26. 07:48

무언가 폐허로 변한 도시..사람들은 어느 지구에 격리 수용되어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선착순으로 자신들이 살아야 할 집을 배정받게되었다.
나였는지 누구였는지는 모르지만, 꿈 속의 주인공들은 부모님과 떨어져 줄을 서게 되었고
부모님보다 일찍 집을 배정받고 집을 찾아 거리를 나서게 되는데..
길 거리에서 거대한 사자?를 만나게되고..여기서 꿈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