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일상다반사

청년 실업자

lainy 2010. 7. 27. 11:45
회사를 그만둔 지 이제 일주일 째 되려나..
지난 주 수요일에 그만 두었으니..

이래저래 우여곡절 많았고 할 말도 많지만
생략.

암튼..이제 참 막막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뛰쳐나오는 바람에..

블로그에도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네..
여유가 생긴 김에 잠시 잊었던 이 곳을 좀 돌볼까..

푸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