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일상다반사
4월 중순의 어느날..
lainy
2010. 4. 19. 01:29
4월인데 여전히 춥다..
길게 쓰려 했는데, 벌써 새벽 1시 30분..
여전히, 나를 아는 사람 중
이 곳에 방문해서 틈틈히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분이 계실까..
봄은 언제오려나..
아직은 선선한 날씨가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