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일상다반사

나를 잊자


철저하게. 정말 철저하게 나를 잊자
다시. 다시..다시..

수시 때문에 들떠있는 지금이다
중간고사 준비도 막막하고

공중에 붕~떠 있는 느낌이다
내겐 예술가의 피가 흐르나
알 수 없는 일이다

연대 수시 합격..불가능한 일일까?
2달 뒤면 알텐데..그 때 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다

'끄적끄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교 기념일...음악..B  (0) 2001.04.24
낯선 시간..음악..B  (0) 2001.04.22
망가짐...소풍  (0) 2001.04.17
수2  (0) 2001.04.16
clean..police officer..닮은 사람들끼리  (0) 200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