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중얼중얼 잠 안온다 lainy 2008. 9. 9. 04:44 일찍좀 자자..계속 잠 설쳐댄다..샀는데 맛없는 과자는 룸메이트 줘버렸다.선심쓰는 척 하면서..ㅋ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ub '끄적끄적 >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0) 2008.09.29 I wish... (0) 2008.09.19 이런.. (0) 2008.09.16 선택의 갈림길에서.. (0) 2008.09.04 힘들다.. (0) 2008.09.03 '끄적끄적/중얼중얼' Related Articles I wish... 이런.. 선택의 갈림길에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