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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중얼중얼

힘들다..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들을 다 블로그에 올리려니까..
일을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인지라..
죄다 올려놔야 맘이 편한데..
워낙 양도 많고 한 번에 올리기도 힘들고..
이번주 내로는 끝내야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2004년도 부터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아직도 인터넷에 근근히 검색되는 옛 아이디와 주소를 보면 아련하다..

이제 다시 차곡차곡 쌓아나가야지..
내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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