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중얼중얼 힘들다.. lainy 2008. 9. 3. 22:00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들을 다 블로그에 올리려니까.. 일을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인지라.. 죄다 올려놔야 맘이 편한데.. 워낙 양도 많고 한 번에 올리기도 힘들고.. 이번주 내로는 끝내야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2004년도 부터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아직도 인터넷에 근근히 검색되는 옛 아이디와 주소를 보면 아련하다.. 이제 다시 차곡차곡 쌓아나가야지.. 내가 왜 그랬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ub '끄적끄적 >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0) 2008.09.29 I wish... (0) 2008.09.19 이런.. (0) 2008.09.16 잠 안온다 (0) 2008.09.09 선택의 갈림길에서.. (0) 2008.09.04 '끄적끄적/중얼중얼' Related Articles I wish... 이런.. 잠 안온다 선택의 갈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