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요즘들어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슬슬 재미도 없어지고, 대충 대충 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시간만 좀 떼우면 되지 않을까, 라는 안일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이러면 안되는데..마음을 다시 고쳐 잡아야 겠다.
어쨌든, 정호랑은 많이 친해진 느낌이다. 예전에 비하면 훨씬, 조금씩 마음의 문을 비집고 들어가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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