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일상다반사 한자외우기 정말 싫은날 lainy 2009. 8. 21. 23:50 오늘은 정말 한자가 잘 안외워졌다. 지지부진 외웠다. 상대가 차를 가지고 올라왔다. 간밤에 창원에 급한 일이 있다고 내려가드니 중고차를 하나 구입한 모양이다. 세피아였나.. 오는 길에 차에 신라면, 쌀국수, 김 한 박스 씩을 들고왔다. 방금 먹었는데 맛있었다. 영은씨랑은 이번주 일요일에 미팅하기로 했다. 장소는 신촌.. 과연..잘 될까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ub '끄적끄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00..누나 (0) 2009.08.24 윤호.. (0) 2009.08.23 민혁..컴퓨터 뒤집기 (0) 2009.08.21 운전연수.. (0) 2009.08.19 광수..연화 (0) 2009.08.18 '끄적끄적/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9000..누나 윤호.. 민혁..컴퓨터 뒤집기 운전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