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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일상다반사

한자외우기 정말 싫은날


오늘은 정말 한자가 잘 안외워졌다.
지지부진 외웠다.

상대가 차를 가지고 올라왔다.
간밤에 창원에 급한 일이 있다고 내려가드니
중고차를 하나 구입한 모양이다.
세피아였나..

오는 길에 차에 신라면, 쌀국수, 김 한 박스 씩을 들고왔다.
방금 먹었는데 맛있었다.

영은씨랑은 이번주 일요일에 미팅하기로 했다.
장소는 신촌..
과연..잘 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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