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일상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 실업자 회사를 그만둔 지 이제 일주일 째 되려나.. 지난 주 수요일에 그만 두었으니.. 이래저래 우여곡절 많았고 할 말도 많지만 생략. 암튼..이제 참 막막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뛰쳐나오는 바람에.. 블로그에도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네.. 여유가 생긴 김에 잠시 잊었던 이 곳을 좀 돌볼까.. 푸아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