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하루종일 뒹굴거렸다.
오픽시험날인데도 딱히 공부도 안했고,
한다 한들 뭐 점수가 확 오를 것 같지도 않았고..
어쨌든 오픽시험보러갔는데..
남영에 있는 줄 알았는데 시청역 근처에 있더라
신촌에서 무지 가깝드만..
개인별로 독립된 부스를 주는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어학실 분위기에서 30~40명 가량이 한꺼번에 시험을 봤다.
나는..시험시간 조절에 실패해서 남은 3문제는 답을 못하고 나와버렸다.
처음 보는 거라 좀 당황해서 그런 듯..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봐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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